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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
제5회 ‘삶의문학상’ 수상자 이종인 시인은 누구인가
세종특별자치시의 시인들 모임인 ‘세종마루시낭독회’에서 실시하고, ‘삶의문학회’에서 주최하는 제5회 ‘삶의문학상’수상자가 결정되었다. 이번 제5회 ‘삶의문학상’수상자는 2023년 시집 (세종마루시선)를 발간한 이종인 시인으로 결정되었다. 주최 측은 이종인 시인의 이번 시집 가 ‘전 지구적 비상사태인 생태위기’를 바르게 극복
민순혜 기자
2024.02.06 16:29
문화·예술
나영순 시인의 시 세계를 탐닉하다
시는 다가가면 갈수록 음미하면 할수록 그 깊이와 폭과 넓이에 늘 주눅 들지 않을 수 없었다. 그러면서도 그 오묘한 시상과 시정과 시풍에 빠지면 헤어 나오기가 쉽지 않았다. 그렇기에 시를 쓰게 되는구나 하는 생각이 늘 앞섰다.누구나 그렇겠지만 시를 처음 접할 때는 우연이 깃든다. 마치 강을 건너면서 그 흐름의 도도함과 물살
민순혜 기자
2024.02.06 16:16
문화·예술
테너 이우식의 음악세계
지난 해 12월 17일, 테너 이우식 독창회가 ‘대전시립연정국악원 작은마당’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그는 공주대학교 음악대학원 성악과 졸업 후, 3회 독창회, 세종문화회관 ‘위하여’ 가곡극 협연, 대전시 교류음악회 연주 등 다수 음악회 협연을 하며 음악의 기량을 높여왔다.최근에는 ‘대전의사랑음사랑’, ‘서울엘컬처생활문화
민순혜 기자
2024.02.06 16:00
문화·예술
홍인숙 시인의 시 세계를 탐구한다
시는 사전적 의미로 ‘정서나 사상 따위를 운률을 지닌 함축적 언어로 표현한 문학의 한 갈래’이다. 홍인숙 시인은 자신의 내면에서 일어나는 사소한 변화조차도 결코 가볍지 않게 치열한 고뇌를 통해 숙성된 시어를 뽑는다고 말할 수 있겠다. 그의 시를 읽다보면 어느새 숙연해지니 말이다.두 눈을 질끈 감아도 헝클어진 시간은 잦아들
민순혜 기자
2024.01.08 15:05
문화·예술
지휘자 겸 비올리스트 안용주의 음악세계
지휘자 안용주는 제15회 대전 cpbc 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 ‘빛과 소금’ 공연 1부에서 오케스트라를 지휘한다(2023.12.10). 공연 1부 후에는 부부인 최효비 비올리스트와 협연한다. 공연 2부에서는 그의 어머니(비올리스트 설희영) 지휘로 합창단과 오케스트라를 지휘한다.
민순혜 기자
2023.12.11 15:57
문화·예술
대전문학관 조성남 관장, 대전을 문학 도시, 더 나아가 문화도시로 만들 터
대전문학관은 ‘시민과 함께하는 대전 문학’을 모토로 2012년 12월 개관해 올해로 개관 11년을 맞았다. 대전문학관 조성남 관장을 시사저널 청풍에서 만나봤다.
민순혜 기자
2023.12.08 14:53
문화·예술
박예숙 시인의 제2시집 <생각 없는 하루>, 문집 <脈(맥)> 출간을 축하하며
생활 속에 피어나는 서정들을 모아 꽃피운 박예숙 시인의 제2시집 의 탄생은 보도블럭 사이에 어렵게 뿌리내린 잡초 같지만 아름다운 꽃으로 승화된 귀한 풍경이다. 박 시인은 10월 제2시집과 함께 처음 시를 만나게 한 ‘대전사랑문고사랑회’의 제14집 에서도 같이 한다. 脈(맥)은 출판 횟수가 말해주듯 십오 년이 넘어가는 역사
민순혜 기자
2023.10.10 15:46
문화·예술
토우 장순옥 작가의 ‘흙으로 나의 이야기를 빚다’
장순옥 작가는 1978년, 남편인 박병희 조각가가 대학원 논문을 쓰기 위해 금동반가사유상 실측을 위해 찾은 국립박물관에 함께 갔다가 만난 토우가 자신의 인생이 되었다고 한다.1981년 투박한 흙으로 빚은 이야기 첫 토우 개인전은 많은 사람에게 가슴속에 간직했던 따뜻한 고향의 향수와 옛날이야기 속 개구쟁이들의 정감을 느끼게
민순혜 기자
2023.09.07 11:54
문화·예술
제6회 ‘세종시마루’ 신인상 시상식을 마친 후
길이 없었습니다. 캄캄한 밤, 보이는 것이라고는 먼 하늘에서 반짝이는 별빛뿐이었습니다. 늘 다니던 길이었는데,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습니다. 저는 허둥대며 어딘가 있을 저의 길을 찾았습니다.마치 가뭄에 말라비틀어진 가시넝쿨을 걷어내듯 그렇게 저를 뒤적이며 속내를 휘젓고 있는데, 불현듯 길이 보였습니다. 솔직히 말한다면 단둘
민순혜 기자
2023.08.08 14:19
라이프
박호서 대표, ‘명성칼국수’ 맛집으로 승부한 성공 이야기
일상의 삶을 사는 우리에게 칼국수는 말만 들어도 입에 침이 고일 정도로 낯익고 정겨운 음식인 것 같다. 대전광역시청 홈페이지에도 대전의 대표 특색 음식으로 칼국수를 소개하고 있다고 하니까 간편히 먹을 수 있는 음식으로서는 당연히 최고가 아닐까.인터넷에서 맛집 검색을 해도 칼국수가 먼저 눈에 들어오는 것도 그 때문일 것이다
민순혜 기자
2023.05.10 15:00
문화·예술
금재 이돈주 시인을 만나다
한민족 시인으로 유명한 금재 이돈주(李燉周) 시인은 전형적인 충청도 사람이다. 그의 선대가 오래전부터 충남 공주에서 집성촌을 이뤄 세거(世居)해왔기 때문이다. 그의 호 금재(錦齋)는 공주의 향리 마을 지명인 금동(錦洞)에 문학 관련한 여러 가지 책을 많이 소장해 왔기에 금동서재(錦洞書齋)를 ‘금재’라 줄인 데서 이름했다고
민순혜 기자
2023.05.09 15:27
경제·정치
경북 구미시 나노테크(주) 김정헌 회장의 빛나는 인생 역전!
세상을 바꾸는 힘은 돈이 아니라 용기와 열정이라고 한다. 나노테크(주) 김정헌 회장의 빛나는 인생 역전이 바로 그 용기와 열정의 산물이 아닐까 싶다.올해로 설립 28주년을 맞은 나노테크 주식회사는 구미 국가산업단지에 자리하고 있으며 전자, 자동차 연료전지 공정 관련 부품 및 소재, 기술개발 전문업체이다. 2011년 ‘수출
민순혜 기자
2023.03.09 15:11
문화·예술
대전문학관 이은봉 관장
대전문학관은 대전의 문학사를 정립하여 문학 전통을 계승하고, 지역 문인들의 작품과 문학 자료를 체계적으로 보존, 관리하는 곳이다. 더불어 시민을 위한 전시 및 교육, 문학 행사를 운영하는 문화 향유 공간이자 문인의 창작과 활동을 지원하는 만남의 장이다. 대전문학관 이은봉 관장을 시사저널 청풍에서 만나봤다.
민순혜 기자
2023.03.08 15:45
문화·예술
한국화 김신태 작가의 세 번째 개인전 <나와 너 그리고 지금>
지난여름 한국화 김신태 작가는 공주시 ‘이미정 갤러리’에서 세 번째 개인전 을 성황리에 마쳤다(2022.7.19.~7.25).김 작가는 나비를 그렸다. 나비는 자태가 아름답기도 하지만 변화와 성장을 반복하며 거듭나는 모습이 희망적인 삶으로 보였기 때문이다. 따라서 김 작가는 ‘어떻게 여기까지 왔고 어떠한 모습일까?’라는
민순혜 기자
2023.01.09 15:11
라이프
함양군 황석산 영험도량―령암사(靈巖寺) 경봉 스님의 수행일기
경남 함양군 황석산 깊은 산속에 영험도량 “령암사”가 있다. 령암사 주지 경봉 스님은 틈만 나면 황석산 자락 해발 700m 높이의 산속에서 산양산삼을 재배한다. 옛부터 큰스님이 ‘一日不作이면, 一日不食이라(하루 일을 하지 않으면 밥을 먹지 말라.)’고 말씀하셨다며 일하는 자체가 수행이라고 했다.
민순혜 기자
2022.12.09 15:31
라이프
영어교사 변경희 선생, 소프라노 성악가로 화려한 변신
지난 11월 ‘대전충청가곡연주회’에서 변경희 선생이 부르는 ‘밀양아리랑(경상도 민요, 진규영 편곡)’ 노랫소리가 울려 퍼졌다. 변 선생은 떠나가는 가을을 붙잡기라도 할 듯 열정을 다해 노래를 불렀다. 연말을 한 달 앞두고 뭔지 모르게 허전하게 느껴지던 객석이 순간 감동의 열기로 후끈했다.변 선생은 어렸을 때부터 노래 부르
민순혜 기자
2022.12.09 13:47
문화·예술
김선미 교장선생의 가곡 ‘그대가 꽃이라면’ 곡(曲)이 울려 퍼질 때
음악애호가인 대화초등학교 김선미 교장선생은 지난 10월 “대전충청가곡 정기연주회”에서 가곡 ‘그대가 꽃이라면(장장식 시, 이안삼 곡)’을 첫 연주했다. 시종일관 단아한 모습이 노래 가사 중 하얀 민들레를 연상케 했음은 두말할 나위가 없다.
민순혜 기자
2022.11.08 14:43
문화·예술
김영근 <카바티나 살롱음악회> 대표의 다채로운 음악세계
김영근 대표는 청년 시절부터 한국가곡, 외국가곡, 오페라 등 성악곡을 좋아했지만 자신이 노래를 부를 수 있으리라고는 생각하지 않았다. 그런데 우연한 기회에 부산 부경대학교 평생교육원 성악 클래스 가곡 교실에 등록하여 5년을 수료했다.김 대표는 가곡 교실을 수료한 후에도 연습에 매진하며 실력 향상에 최선을 다했다. 그뿐만
민순혜 기자
2022.10.11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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